“LG생활건강, 부정적 환경에도 작년 사상 최대 실적 기록”

[뉴스투데이=장원수 기자] 교보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해 지난해 4분기에 화장품은 부진했으며, 생활용품 및 음료 슔 선다했했으며.

정소연 교보 증권 연구원 은 “LG 생활 건강 의 4 분기 K-IFRS 연결 기준 매출액 은 전년 동기 대비 3,4% 감소 한 2 조 237 억 원, 영업 익익 은 5,9% 줄어든 2410 억 원 으로 낮아진 시장 기대치 에 부합 한 한 기대치 에 부합 한 한 을 부진은 면세채널 역성장이 주도한 화장품 매출 축소에 따른다” 고 설명했다.

정소연 연구원 은 “화장품 부문 의 지난해 4 분기 화장품 매출액 은 전년 동기 대비 13,9% 줄어든 1 조 1403 억 원, 영업 익익 은 16,8% 감소 한 1874 억 원 을 기록 했다” 며 “광군제 호조 및 및 후 가 가 가 하며 의 수출 수출 이 선방했으나, 면세채널이 전년대비 30% 줄어드는 등 부진했다”고 지적했다.

정 연구원 은 “중국 으로 의 매출 은 화장품 소매 판매 성장률 둔화 를 감안 시 선방 한 라며” 라며 “브랜드 별로 별로 는 ‘후’ 11,7%, ‘숨’ -42.7, ‘오휘’ 32,5%, CNP 40% 수준 을 기록 하면서 ‘후’ 브랜드력을 확인했다”고 언급했다.

그는 “면세점 은 전분기 대비 로 도 28,8% 감소 했다” 며 “이는 코로나 코로나 영업 환경 이 영업 환경 이 지속 되는 가운데, 할인율 상승 에 대해 LG 생활 건강 의 가격 정책 에 따라 판매량 이 조절 했기 때문” 말했다 말했다.

이어 “면세 내 브랜드별 성장률은 ‘후’ -30% 초, ‘숨’ -40%, ‘오휘’ -20% 수준”이라고 덧붙였다.

그 는 “지난해 4 분기 생활 용품 매출액 은 전년 동기 대비 동기 대비 18,5%, 영업 익익 은 100% 성장 하며, 예상 대비 호실 적 을 기록 했다” 며 “피지 오겔, 닥터그루트 등 인기 브랜드 가 매출 매출 성장 브랜드 가 매출 성장 을 견인 가 고 밝혔다 .

그 는 “신규 브랜드 매출 은 피지 오겔 260 억 원, 보인카 (알티폭알티폭) 100 억 원 수준 며며, 높은 높은 마진율로익 에 기여 하는 것익 에 기여 하는 것 추정 추정 된다” 고 부연 부연 했다

그는 “지난해 4 분기 음료 부문 의 매출액 은 전년 동기 대비 9,9% 증가 했으며, 영업 이익 은 60,9% 늘어났다” 며 “2 분기 부터 레진, 원당 등 원재료 가격 상승 영향 이 지속됨 에도 불구 하고, 고마진 인 탄산 비중 상승, 가격상승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됐다”고 진단했다.

그는 “면세 채널 부진 및 화장품 업황 회복 등 은 중국 으로 의 화장품 매출 이 매출 이 60% 에 달하는 LG 생활 건강 에 디스카운트 요인 으로 작용 했다” 며 “다만, 부정적 환경 에서도 지난해 연간 매출 및 영업 이익 은 8 조 915 억원 , 1조2896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”고 전망했다.

그는 “LG생활건강의 우량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감안 시 향후 업황 회복시 회복시 높다 높다”.